이태원 참사: 국가 애도 기간 마지막 날도 이어진 추모의 발길

사진 출처, News1
이태원 참사 국가 애도 기간 마지막 날인 5일 서울광장의 희생자 합동분향소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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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추모 공간을 찾아 헌화를 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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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정한 국가 애도 기간의 마지막 날인 이날 도심에선 참사 희생자를 위한 대규모 촛불 집회도 예정됐다.
청년정의당과 청년진보당·청년녹색당 등 10여 개 청년단체도 이날 오후 사고가 발생한 이태원역에서 추모 집회 시위를 이어갔다.
이들은 지난 3일부터 신고가 처음 접수된 시간으로 알려진 '오후 6시 34분'에 이태원역 앞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정부의 안전 대책을 비판하는 시위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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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로 서울 시청과 25개 자치구 등 전국에 마련된 분향소 운영이 공식 종료된다.
하지만 용산구 등 일부 지자체는 추모가 계속되는 만큼, 당분간 공간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5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갖고, 사고 희생자들의 "장례·치료·구호금 지급 등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집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