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산타는 없다'...해고당한 미국 교사

사진 출처, Reuters
아이들의 동심을 '파괴'한 대가는 무엇일까.
"산타는 없어요"
미국에서는 한 초등학교 교사가 이 말 한마디로 쫓겨났다.
미국 뉴저지주 시더힐스스쿨에서 대체교사로 일하던 이 교사는 1학년 학생들에게 '산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몬트빌 지역 르네 로브타르 교육감은 "이 일로 마음이 속상하고 불편하다"며 해당 교사가 앞으로 관내에서 수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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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타르 교육감은 "어린시절 상상력(wonder)"을 지켜주는 것은 중요하다며, 산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면서 "나는 (산타를) 믿는다" 문구를 쓰기도 했다.
한편 학교 관계자들은 해당 교사가 과거에도 비슷한 발언을 했다고 말했다.
교사들은 대체교사가 학생들에게 빠진 이를 가져가는 '이의 요정'(tooth fairy)과 부활절에 달걀을 나눠주는 '부활절 토끼'(Easter bunny)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