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다시 2000명 아래로...백신 접종은 59% 수준

사진 출처, JUNGHO.PARK/News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20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953명 늘어 누적 32만9925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22명 줄어들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 누적 2560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다.
위중증 환자는 총 384명으로, 전날(377명)보다 7명 늘었다.
백신 접종 완료 인원은 8일 109만여명 늘어 총 3000만명을 돌파했다.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 26일 이후 224일 만이자 225일째 기록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백신 접종 완료 인원은 현재 총 3320만2197명으로, 이는 전체 인구의 59.1% 수준이다.
한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7일 한국형 위드 코로나(with corona)인 '단계적 일상 회복'이 이르면 전국민 백신 접종률 70%가 달성되는 10월 25일로부터 2주가 경과하는 시점인 11월 9일부터 가능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바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은 현재의 확진자 중심의 방역 체계보다 위중증·사망자 중심의 방역 체계로, 접종 완료율과 유행 상황을 고려해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방역을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전략을 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