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모던: 10층 추락 6살 아이 '놀라운 회복세'

사진 출처, PA Media
지난 4일 영국 런던 미술관 테이트 모던의 10층 테라스에서 던져진 6살 소년이 "놀라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가족들이 밝혔다.
프랑스 국적의 소년은 가족과 함께 런던을 방문하던 중 10층 건물에서 떨어졌다.
그는 심각한 뇌출혈과 척추, 팔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고 응급실로 옮겨졌다.
소년을 떨어뜨린 17세 남성은 현장에서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 출처, Stuart Haggas
가족은 성명을 통해 지금껏 대중들이 보여준 응원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아직 아들이 말을 하지도, 몸을 움직일 수도 없지만, 우리를 이해하고 있다고 믿어요."
"많이 웃어요. 지난 며칠간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거나 읽어줄 때면 자주 웃더라고요."
"여러분 모두의 친절한 응원이 이 고난을 헤쳐나갈 힘과 희망을 주는 것 같아요."
가족은 크라우드펀딩 웹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 모금을 통해 '의료비' 명목으로 6만 유로(약 7900만 원) 가까운 돈을 후원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