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사진으로 본 태풍 피해
- 기자, 프랜시스 마오
- 기자, BBC 뉴스
올해 가장 강력한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한국을 강타해 남해안 도시들이 피해를 입었다.
이후 힌남노는 시속 54km로 북진했고, 거센 파도와 함께 폭우와 홍수를 야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5일, 2003년 강력했던 태풍 '매미'에 버금가는 '힌남노'에 대비해 긴급대응회의를 열었다.
이번 태풍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전국적으로 수백 편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일부 학교와 기업은 휴업하기도 했다. 북한도 김정은 위원장이 이틀간 방재회의를 개최하는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 정부는 힌남노가 지난 6일 오전 울산 앞바다로 빠져나갔지만, 태풍 여파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힌남노는 일본 북부 도시 삿포로로 북상하며 비교적 약한 속도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현재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몇 도 가량 높기 때문에 태풍의 세력이 당분간 유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Yonjap/Reuters

사진 출처, Yonhap/Reuters

사진 출처, Yonghap/Reuters

사진 출처, Yonghap/Reuters

사진 출처, YONHAP/EPA-EFE/REX/Shutterstock

사진 출처, YONHAP NEWS AGENCY
All pictures copyr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