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사진으로 보는 태풍 '바비'가 지나간 한국

사진 출처, 뉴스1
제8호 태풍 '바비'가 27일 오전 한국을 지나 북한 지역으로 넘어가면서 중부지방은 점차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오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내려진 태풍특보도 모두 해제됐다.
'바비'는 평양 북서쪽을 지나 계속 북진하다가 점차 온대 저기압으로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태풍은 지난 22일 오전 9시 대만 타이베이 남남동쪽 20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서해상을 따라 북상했다.
길목에 있던 제주도와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아주 강한 바람이 불었고, 특히 제주도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
누적 강수량은 한라산 삼각봉이 443.0㎜로 가장 많았고, 한라산 사제비 415.5㎜, 한라산 윗세오름 329.0㎜가 뒤를 이었다.
이번 태풍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강한 바람에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1600여 가구에 정전 등이 잇따르고 시설 피해가 있었으며, 일부 주민이 일시 대피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제9호 태풍이 발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윈디' 등 일부 해외 날씨 어플리케이션에서는 태풍이 28일 필리핀 인근 해상에서 발생해 9월 초에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했다.
제9호 태풍이 발생한다면 이름은 '마이삭'(MAYSAK)으로 명명된다. 마이삭은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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