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내 아들 돌려내'...아들 잃은 어머니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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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곽에 사는 이리나 코스탱코는 3월 10일을 잊을 수 없다고 한다.

러시아군이 하나밖에 없는 아들 알렉시를 살해한 날이다. 당시 알레시의 나이는 27세에 불과했다.

둘은 알렉시가 일하던 타이어 정비소에서 500m 떨어진 집에 살았다.

러시아군은 알렉시를 처참히 살해한 뒤, 집을 점거한 뒤 술을 마신 흔적도 있었다.

이번 전쟁기간 이리나의 가족은 산산조각났다.

이리나는 "너무 고통스럽다"며 아들 없는 인생이 두렵다고 말했다.

BBC 제레미 보웬 특파원 "이보다 더 비극적인 것은 러시아군이 지나가는 자리마다 이러한 사건들이 넘쳐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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