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랄라: 최연소 노벨평화상 말랄라 유사프자이 옥스퍼드 졸업

사진 출처, @MALALA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영국 옥스퍼드대 과정을 끝마쳤다.
그는 마지막 기말고사를 마친 뒤 "기쁨과 감사"를 표했다.
올해 22살인 말라라는 여성의 교육권을 주장해 온 인물이다.
11살 때 탈레반 극단주의자들 치하의 삶에 대해 익명의 일기를 쓴 뒤 하굣길에 탈레반 군인에게 머리와 목, 어깨에 총상을 입었다.
말라라는 치명상을 입었지만 회복했고, 이후 가족들과 영국 버밍엄으로 이주했다.
이후 말랄라는 옥스퍼드에서 정치, 철학, 경제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말랄라는 트위터에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진 알 수 없다"라며 "일단은 넷플릭스를 보고 독서와 수면을 할 것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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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그는 17세의 나이로 최연소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됐다.
말랄라는 자신이 학위를 마쳤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두 장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 출처, @MALALA
그는 가족들과 졸업 케이크 앞에서 축하하는 사진과 대학에서 시험을 끝낸 학생들끼리 음식과 색종이를 뿌리는 '트래싱(trashing)'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