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 ESPN에서 중계되자 미국 팬들이 보인 반응

사진 출처, News1
지난 5일 한국프로야구 KBO 리그가 사상 최초로 미국 전역에서 생중계되는 가운데 2020년 정규 시즌 개막전을 치렀다.
KBO는 지난 4일 미국 최대 스포츠 채널 중 하나인 ESPN과 중계권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SPN 중계 이후 한국 야구를 두고 나온 전 세계 반응을 정리해봤다.
나는 이제부터 '두산'팬, 'LG'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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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관람의 별미 중 하나는 응원하는 팀을 두고 소속감을 느끼는 일이다.
ESPN을 통해 한국 야구를 시청하는 해외 팬들은 이를 의식한 듯, 하나둘씩 응원 팀 '커밍아웃'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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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포스트 마침, 1
한 팬은 "고민 끝에 SK 와이번스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응원 팀 선정 이유는 크게 복잡하지 않다. 그는 "휴스턴에서 자랐기 때문에 주황색 팀을 응원할 수밖에 없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을 연고지로 하는 메이저리그 소속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SK 와이번스와 마찬가지로 오렌지색이 팀 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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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포스트 마침, 2
다른 한 팬은 자신이 "지난 몇 시간 두산 베어스의 격렬한 팬이 됐다"며 "라이벌 팀 LG 트윈스를 박살 낼 것"이 기대된다고 트윗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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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포스트 마침, 3
미국 CBS 방송의 스포츠 앵커 제프 바커는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공룡? 삽니다"라며 앞으로 NC다이노스 팬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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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포스트 마침, 4
"난 이제 다이노스 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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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포스트 마침, 5
"나를 잘 아는 팬은 내가 애스트로스 팬이라는 것을 알 거야."
"애스트로스는 경기를 안 하고 있고, 한국 야구리그가 시작됐으니. 이제 내가 SK 와이번즈 팬이라는 사실을 밝히겠어. 왜냐면, 안 될 이유 없잖아?"
'야구가 필요했어!'
한편 야구 자체가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 것을 반기는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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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포스트 마침, 6
한 팬은 "KBO가 더 필요하다"며 대문자로 "야구가 필요해"라고 트윗했다.
다만 "새벽 5시 30분이 아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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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포스트 마침, 7
다른 팬은 "소파에 앉아 일하는 척하며 야구를 시청했는데 정확히 1년 전이 그러했다"며 야구를 시청하는 것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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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포스트 마침, 8
또 다른 팬은 KBO 경기를 보며 "저게 스트라이크라고!"라며 열을 내면서 자신이 "심판에 화를 내는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반가운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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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BO에서 활약 중인 선수 중에는 한때 미국 무대에서 뛰었던 이들도 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을 연고지로 하는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활약한 이대호를 롯데 자이언츠에서 봤다며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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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포스트 마침, 9
그는 "시애틀 지역에서 본 투수와 매리너스 출신 이대호가 롯데 자이언츠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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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포스트 마침, 10
한국 프로야구팀의 특성을 분석해 미국 팀에 비교하는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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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포스트 마침, 11
두산 베어스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는 트위터에 재밌는 사실이라며 팀 응원가에 대한 설명을 올리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