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부통령까지 감염' 이란, 중국 국적 입국 금지… 한국 상황은?

사진 출처, AFP
이란의 마수메 엡테카르 여성 가족부 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란에서는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라즈 하리르-치 보건부 차관 외 다수 고위 공직자들이 코로나19로 신음하고 있다. 주이라크 대사를 역임한 하디 호스로샤히는 27일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이란은 27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45명, 사망자 26명을 기록했다.
이란 테헤란의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공사는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중국 국적자의 입국을 금지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에서도 대구 달서구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대구 부시장 비서 등 공직자들이 연이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있다.
또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코로나19 지원 업무를 맡던 전북 전주시 40대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국 내 확진자는 28일 오전을 기준으로 256명이 추가돼 총 2000명을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