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폭로한 여학생에게 돌아온 건... '여자라 농담을 몰라'

동영상 설명, 교사의 ’강간 농담’ 폭로한 학생, 2차 가해 시달려

"강간하려면, 성인 상대로 해."

말레이시아 고등학생인 아인(17)은 학교 선생님의 해당 성희롱 발언을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일상생활 속 교실에서도 존재하는 강간 문화에 문제를 제기한 그를 지지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이에 따른 백래시도 굉장했다.

그는 2차 가해에 시달렸고, 강간 위협을 한 또래 학생도 있었다.

청소년 학생의 경우 특히 교사의 부적절한 행동이나 성희롱에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다. 아인은 아직 학교로 돌아가지 못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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