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전쟁이 가져온 비극...어릴 적부터 살아온 집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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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올가 말체브스카 기자는 생방송 도중 키이우에 있는 자신의 집이 폭격으로 무너진 것을 봤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틀차에 벌어진 일이다. 그는 집에 남은 어머니와 연락이 되지 않아 불안에 떨어야했다.

다행히 그의 가족은 무사했다. 3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올가는 아직도 그날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올가는 그의 집이 폭격당하는 장면을 몇 번이고 돌려봤다. 어릴 적부터 살던 집이 무너지는 장면은 여전히 충격이었다.

그의 이웃 블라드는 폭격에 어머니를 잃었다.

최근 다시 키이우 고향 집을 찾은 올가 기자가 무너진 집과 거리를 보며 전쟁의 참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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