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캐나다 녹색당, 종이컵 든 당대표 사진 조작 인정

사진 출처, Green Party of Canada
캐나다의 녹색당이 당 대표가 들고 있던 일회용 컵을 재사용 가능 컵으로 조작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녹색당 대표 엘리자베스 메이는 자신도 모르게 사진 조작이 이뤄졌으며 이를 보고 "완전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편집된 사진에는 메이 당 대표가 녹색당 로고가 박힌 금속 빨대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메이 대표는 자신이 퇴비로 만들 수 있는 일회용 컵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숨길 이유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또, 성명을 통해 "100%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내 개인 일상 습관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매일 말한 것을 실천한다. (녹색당 로고 표시를 바랐던) 당직자들의 선의의 실수가 있긴 했지만 원본 사진에는 숨길 게 없다는 점을 사람들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녹색당은 일회용 플라스틱의 사용을 금지를 비롯해 플라스틱 폐기물 감소하는 일에 전념해오고 있다.
한편 10월 21일은 캐나다의 투표일인데 이는 메이 대표가 치르는 네 번째 총선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