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배달: 고객 음식에 손 댄 모습 포착된 배달원 해고

배달원이 고객의 음식을 개봉하여 먹은 후 다시 뚜껑을 닫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출처, @Madan_Chikna

사진 설명, 배달원이 고객의 음식을 개봉하여 먹은 후 다시 뚜껑을 닫는 모습이 포착됐다

배달원이 고객의 음식을 먹는 모습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자 음식 배달 업체 '조마토'(Zomato)가 공식으로 사과했다.

인도 남부 마두라이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배달원이 고객의 음식을 개봉하여 먹은 후 다시 뚜껑을 닫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조마토' 로고가 적힌 옷을 입고 있었으며 먹다 남은 음식을 다시 배달 가방에 집어넣었다.

현재 이 영상은 SNS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조마토는 고객의 음식을 건드는 행위에 대하여 '무관용 정책'을 적용하며 영상에 등장하는 배달원을 즉시 해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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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성명을 통해 조마토는 해당 배달원이 고객의 음식을 먹었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전했다.

이어 "배달원과 직접 긴 시간 얘기를 나눴다.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판단 실수라는 걸 이해하지만 더는 그와 일하진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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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토는 조만간 "미개봉 인증 테이프"와 배달원 교육 강화 등 음식에 손을 대는 행위를 방지할 대책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