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요즘 가장 핫한 '라방' 쇼호스트…학원도 등장
중국에서 라이브커머스가 큰 인기를 끌면서, 일명 '라방' 쇼호스트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라이브커머스란 실시간 방송을 뜻하는 '라이브 스트리밍'과 전자상거래를 뜻하는 '이커머스'의 합성어로 실시간 중계를 통해 물건을 파는 형태를 뜻한다.
올해 중국의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는 355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추세에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를 양성하는 학원이 인기다.
16살 샤오위는 유명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는 학원에서 이커머스의 기본 이론을 배울 뿐 아니라, 수업 시간에 직접 라이브 방송도 진행해 보며 실력을 키우고 있다.
이미 중국의 거대한 전자상거래 업계에 무수히 많은 라방 쇼호스트가 진출해 경쟁하고 있다.
"이모가 이커머스 일을 하는데 벌이도 좋고 좋은 삶을 사는 것 같아요. 하지만 두려움도 있어요. 평범한 제가 이 업계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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