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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고: 생방송 도중 앞니 빠진 앵커가 보인 행동
생방송은 기술적 결함, 예측 불가능한 게스트 등 돌발 상황이 일어나기도 하는 현장이다.
우크라이나의 뉴스 앵커 마리치카 파달코는 생방송으로 뉴스를 전하던 도중 앞니가 갑자기 빠졌다.
하지만 파달코는 프로답게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빠진 이를 손에 뱉어낸 후 능숙하게 멘트를 이어 나갔다.
능숙한 대처가 화제가 되자, 그는 인스타그램에 "이 일이 화제가 될 줄 몰랐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도 "시청자의 관심을 과소평가했다"고 했다.
파달코는 앞니가 빠진 경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10여 년 전 어린 딸이 금속 자명종 시계를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떨어뜨렸는데 그때 자신의 앞니에 부딪혀 치료를 받아야 했다는 것이다.
방송사가 처음에 유튜브에 해당 동영상을 올리지 않았는데도 화제가 된 것에 대해 파달코는 매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착하세요"라며 "내일 아침에 뵙겠습니다"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