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한국 지역감염 '0명'... 총선 관련 확진자도 없어

사진 출처, News1
한국의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지역 확진자 수가 0명을 기록했다.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이며 이는 모두 해외 유입 사례였다고 발표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 지 15일째 되는 이날까지 총선으로 인한 확진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코로나19의 잠복 기간은 2주 정도로 알려졌다.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765명이며 사망자 수는 247명이다.
보건복지부 장관이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인 박능후는 같은 날 열린 정례회의에서 부처님 오신 날(4월 30일)의 공식 법회를 한 달 후로 연기한 데 대해 불교계에 감사를 표했다.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고 광범위한 봉쇄령을 내린 유럽 국가들도 확산세가 줄어듦에 따라 조심스레 봉쇄 완화를 논의하고 있다.
지난주부터 소규모 상점들의 영업을 허용한 독일은 외국 여행 경고는 6월 14일까지 연장했다. 독일은 전날 1478명의 신규 확진자를 기록하는 등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증가 추세다.
서아프리카의 기니비소에서는 총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쟁으로 황폐화된 예멘에서는 2명의 형제가 코로나19로 병원에서 사망해 첫 사망 사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