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복 입어도 민첩해'...일본 승려가 줄넘기를 하고 저글링을 하는 이유

사진 출처, Getty Images
일본 승려들이 승려복을 입고 줄넘기를 하고, 스케이트를 타며 저글링을 하는 동영상을 SNS에 올리고 있다.
왜일까?
한 승려가 기모노 형식의 승려복을 입고 운전을 하다가 경찰 단속을 받은 후, 승려복을 입고도 충분히 민첩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다.
당시 경찰은 승려복을 입고 운전하는 것은 "안전한 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 것으로 요미우리 신문은 전했다.
경찰은 해당 승려에게 6천 엔 (한화 6만 2천 원) 정도의 과태료를 부과했고, 승려는 아직까지 과태료 내기를 거부하고 있다.
일본 전역에서 승려들이 그를 돕기 위해 해시태그 "나는 승려복을 입고 이것을 할 수 있다"를 이용해 다양한 동영상을 SNS에 올리고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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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줄넘기하는 것을 넘어, 더 야심찬 동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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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단속을 받은 승려는 당시 일본 후쿠이현의 한 법회에 참석하려고 가던 중이었다고 요미우리는 보도했다.
지난 12월 보도된 이 기사에 따르면, 경찰은 "승려복의 소매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온 기장이 안전 운전에 지장을 준다"고 판단했다.
실제 일본 당국은 안전 운전에 방해가 되는 복장을 착용하고 운전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승려복이 이에 해당하는지는 확실치 않다.
익명을 요구한 한 40대 승려는 20년째 승려복을 입고 운전을 했지만, 단 한 번도 과태료를 부과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과태료 납부를 계속 거부하면 해당 승려는 기소돼 재판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