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폭우: 일본, 기록적 폭우로 최소 60명 사망 혹은 행방불명

사진 출처, Reuters
지난 3일간 계속된 일본 서남부 지역 폭우로 인해 다수 일본 국민들이 피난을 하거나 목숨을 잃어 당국이 피난 경보를 내리고 구조 작업에 나섰다.
일본 기상청 관계자는 "이 같은 폭우를 전혀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폭우로 인해 현재까지 60명이 넘는 인원이 사망하거나 행방불명 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200만 명 가량이 구출됐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일본 신조 아베 총리는 구조대원들이 '시간에 쫓기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목요일, 일본 서부에는 평소 7월 한 달 강수량의 3배가량이 단 하루에 쏟아지며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를 유발했다.
히로시마 근처 주민들 수 십 명이 사망했다.
시코쿠 섬 안에 있는 모토야마 시는 금요일 아침부터 토요일 아침 사이 무려 583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일본 기상청 관계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아주 위험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