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피트 데이비슨 약혼 인정

사진 출처, Getty Images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이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 출연해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와의 약혼을 인정했다.
아리아나와 피트는 지난 5월 만남을 시작했고 이달 초 연애 발표 3주 만에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는 추측이 있었다.
미국 코미디 쇼 SNL로 잘 알려진 피트는 "경쟁에서 이긴 것 같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약혼 추측이 나왔을 때 아리아나는 소셜미디어에서 팬들에게 약혼을 인정하는 듯한 답변을 달았지만, 두 사람이 약혼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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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잇 쇼'에서 팰런은 피트에게 "우리 쇼에 나오기 위해서 아리아나와 약혼을 할 필요는 없었다"는 농담을 던졌다.
팰런이 피트에게 이 모든 상황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묻자, 피트는 남자들이 지나가면서 자신에게 존경의 표시로 모자를 기울였다고 답했다.
피트는 "어떤 남자는 나한테 다가와서 내가 그에게 희망을 줬다고 했다"며 "내가 그렇게 못생겼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피트는 아리아나가 약혼반지를 끼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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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와 피트 두 사람 모두 이전 연인과 최근 결별했다.
아리아나는 래퍼 맥 밀러와 열애 중이었고 피트는 코미디언 래리 데이비드의 딸 캐시 데이비드와 만나고 있었다.
아리아나는 최근 맥 밀러와의 관계가 "독극물 같다"고 전하며 "나는 보모나 엄마가 아니고 어떤 여성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느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리아나는 최근 지난해 5월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열린 그의 콘서트에서 발생한 테러로 사망한 22명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의미로 벌 문신을 새겼다.
그는 이 테러로 인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으며 눈물 없이는 이 사건에 관해 이야기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