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예술단 사전 점검단 파견: 오늘부터 본격적인 일정 돌입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과 북측 예술단 남측 파견을 위한 사전 점검단이 1박2일 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사진 출처, News1

사진 설명,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과 북측 예술단 남측 파견을 위한 사전 점검단이 1박2일 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북한이 현송월 단장을 대표로 하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오늘 경의선 육로로 방남해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예술단 파견을 위한 사전점검단 파견은 지난 15일 남북 실무접촉에서 합의된 사안이다.

북한 정부는 19일 밤 설명 없이 방남 일정을 취소하겠다며 일방적 중지를 통보한 바 있다.

이에 20일 한국 정부는 중지 사유를 요청하는 전통문을 발송했고 북한 정부는 하루만에 태도를 바꿔 21일 점검단 파견 입장을 전해왔다.

중지 통보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강릉과 서울 공연장 상황 등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남북 대표단 회의에서는 올림픽 첫 단일팀 구성이 확정됐다.

북측에서 선수 22명 등 46명이 참가하며,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하며, 국가는 아리랑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