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북한 군인이 최전방에서 귀순했다

사진 출처, 뉴스1
북한 인민군 병사 1명이 21일 비무장지대(DMZ)를 넘어 귀순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오늘 오전 8시4분께 최전방 중서부전선 우리 군 GP(초소) 전방으로 북한군 초급병사 1명이 귀순해 왔다"며 "귀순 과정에서 총격은 없었다"고 밝혔다.
중부전선이란 경기도 연천군과 강원도 철원군 지역을 아우르는 최전방 지역을 가리킨다.
북한군이 중부전선을 통해 귀순한 사례는 올해로 세 번째다. 지난 6월에만 두 차례 (13일, 23일) 북한군이 DMZ를 넘어 귀순한 바 있다.
이번 귀순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했던 11월 13일의 귀순 이후 처음 알려진 북한군 귀순 사례다.
한편 지난 20일에는 북한 주민 2명이 나무배를 타고 동해를 통해 귀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