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잃은 아버지...침통한 심정의 돈바스 주민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탈환을 실패한 러시아군이 병력을 '돈바스 해방'을 위해 투입하기 시작했다.
돈바스 지역 주민들은 러시아군의 명분을 이해할 수 없다.
포격 피해상점 주인은 “내 가게가 어딜 봐서 전략표적이냐”고 물었다.
아들을 잃은 한 아버지는 침통한 심정으로 눈물을 흘렸다.
그럼에도 우크라이나군은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 우크라이나 군인은 돈을 위해 싸우는 러시아군과 달리 우크라이나군은 독립과 자유를 위해 싸우며, 이것이 더 강한 동기부여가 되어준다고 말했다.
또 시신을 수습하는 한 자원 봉사자는 러시아군의 인명 피해가 크다며 싸움을 오래 지속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BBC가 돈바스 지역을 방문해 가족과 친구들을 잃은 침통한 심정의 주민들과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군인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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