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고향 떠나는 안나의 여정... '목숨을 건 탈출기'
“러시아군이 제 가족과 조국에 행한 일을 결코 잊지 않을 거예요.”
전쟁을 피해 우크라이나를 떠난 안나는 5개국을 거쳐 무려 3200km를 이동해야 했다.
안나는 우크라이나에서 독일, 그리고 덴마크를 거친 이 특별한 여정을 직접 카메라에 담았다.
꿈과 희망 그리고 목표가 있던 평범한 26세 소녀 안나는 부모님과 고향을 뒤로 하고 난민이 돼 친구가 있는 덴마크로 향했다.
일주일의 여정은 발가락의 감각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춥고 괴롭기도 했다.
얼른 전쟁이 끝나 난민이 아닌 관광객으로 유럽을 여행하고 싶다는 안나의 꿈은 이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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