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러시아 '우정 동상' 철거된다

동영상 설명, 우크라이나 러시아 '우정 동상' 철거된다

우크라이나가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와 우호관계를 상징하는 동상인 '인민 우정 아치' 철거 작업에 들어갔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는 소련 시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노동자가 '소비에트 우호 훈장'을 함께 들고 서 있는 동상이 세워져 있다.

키이우 시는 이 동상을 철거하기로 결정했고, 시민들은 동상이 철거되는 모습을 보며 환호했다. 몇몇 시민들은 잘려 나간 동상의 머리에 발을 얹어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이 동상이 과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우정을 상징했지만 "이제 우정은 사라졌다"며 철거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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