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을 기억하겠다’ 타투 희망자 늘어
우크라이나 타투샵은 요즘 성수기다.
전쟁을 앞둔 군인들과 군인 가족, 친구 등이 타투를 받으러 오기 때문이다.
특히 군 상징, 문장, 그리고 국기 타투가 인기가 많다.
18세 소년 나자르는 전쟁에 나간 그의 형과 조국을 지지하는 의미에서 팔에 우크라이나 코사크 전사의 모습을 새겼다.
법률 회사에서 근무하다 국경수비대에 합류한 타라 역시 타투를 새겼다.
그는 “타투를 하거나, 시를 쓰고 노래를 하는 등 행위들이 모두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인들이 전쟁을 기억하는 독특한 방식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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