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차 학살: '시체가 움직인다'...러시아군의 반박은 사실일까?
최근 우크라이나 수도 북서쪽 외곽 부차에서 민간인 시신이 방치된 채 거리에 널려있는 사진들이 공개되며 러시아에 대한 국제 사회의 비난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러시아군이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목소리도 높아져 가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가 제시한 증거 영상이 조작됐다며 반발했다.
한 예시로 러시아 측은 영상 속 시체가 '움직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BBC 리얼리티 팀의 조사에 의하면 이는 시체의 움직임이 아닌 앞유리에 붙은 먼지 혹은 빗방울의 자국인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