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피란민 소녀의 첫 등교날

동영상 설명, 우크라이나 피란민 소녀의 첫 등교날

아직 4살도 안돼 전쟁을 경험한 카밀라는 엄마 엘레나와 함께 고향 우크라이나 이르핀을 떠났다. 그리고 5일 간의 피난 행렬 끝에 얼마 전을 프랑스 남서부에 도착했다.

엄마 엘레나는 딸이 "학교에 가서 미소 지으며 놀고 뛰어노는 모습을 보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카밀라는 전쟁으로 우크라이나를 떠난 300만여 명의 피란민 중 하나다.

어린 소녀에게는 끔찍한 트라우마지만 아직 잘 견뎌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