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배터리로 돌아가는 세상이 되면서 급부상한 '이것'

사진 출처, Reuters
최근 전기차와 각종 전자기기 전지에 쓰이는 리튬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늘고 있다. 이 많은 리튬은 다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리튬 채굴로 독특한 모습이 된 전 세계 여러 지형을 살펴봤다.
남미에서 리튬은 소금사막 염전에 용해된 상태로 존재할 수 있다. 수백만 년 전 폭발한 화산으로 남미의 광대한 지하층엔 광물이 축적됐다. 이 지하층의 바위에서 나온 물은 나중에 거대한 호수를 형성하게 된다.
이후 호수에서 증발과 퇴적 현상이 번갈아 일어나면서 거대한 소금 사막이 탄생했다. 이 소금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광물 중 하나인 리튬의 보고가 됐다.
전자기기와 전기차의 전지로 쓰이는 리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리튬과 다른 광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광산 회사들은 심해나 오래된 광산에서 리튬을 채굴을 시도하는 등 새로운 채굴 현장을 찾아 나서고 있다.
리튬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과학자들은 대체 배터리 기술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소위 잘 나가는 광물이 된 리튬은 일부 국가들의 운명을 바꿔놨다. 이 기사에서는 리튬 채굴 열풍이 리튬이 풍부한 국가들의 풍경을 어떻게 바꿨는지에 관해 얘기해 보고자 한다.
소금사막에 풍부한 리튬이 매장돼 있는 볼리비아와 칠레에선 채굴을 위한 대규모 시설을 짓는 경우가 늘어났다.
'염수 연못(염호)'이라 불리는 이런 시설의 작동 원리는 다음과 같다.
우선, 천연 소금호수에서 가져온 염수를 땅으로 옮긴다. 그런 다음, 이 땅을 일종의 연못처럼 만든다. '증발못(evaporation pool)'이라 부르는 해당 연못 안에 염수를 오랫동안 가둬둔 채 자연 증발시키면 수십 배로 농축된 리튬을 추출할 수 있다.
하늘에서 보면 이 증발못들은 마치 화가의 팔레트처럼 보인다. 본 기사에서는 그 독특한 풍경 특성으로 많은 예술가와 작가, 건축가들에게 놀라운 영감을 줬던 증발못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사진 출처,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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