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 쌍둥이 아빠 되다

Usain Bolt

사진 출처, Getty Images

사진 설명, 우사인 볼트는 현재 역사상 가장 빠른 남자다.

자메이카의 육상 영웅인 우사인 볼트(34)가 쌍둥이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다. 쌍둥이의 이름은 썬더 볼트와 세인트 레오 볼트다.

볼트는 아버지의 날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과 함께 이 소식을 전했다. 딸과 두 아들의 이름 옆에 번개 이모지를 단 것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파트너인 캐시 베넷과 슬하에 1살 딸인 올림피아 라이트닝과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이 둘은 쌍둥이의 정확한 출생일은 밝히지 않았다.

베넷은 아기들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볼트는 "우리 가족의 바위이자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아빠"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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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인 올림피아 라이트닝은 2020년 5월 태어났다. 딸의 이름은 2달이 지나서야 대중에 공개됐다.

볼트는 팬들에게 베넷의 첫 임신 소식과 과정을 꾸준히 전했다. 하지만 둘째 쌍둥이 소식은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자메이카의 단거리 육상 아이콘인 볼트는 2017년 은퇴했다. 하지만 그의 100m와 200m 세계 기록은 여전히 깨지지 않았다. 그는 아직 역사상 가장 빠른 남자다.

그는 또한 올림픽 남자 100m를 3연패하고 선수 활동 기간 23개의 메이저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퇴 후 프로축구 선수에 도전했지만, 그는 2019년 모든 스포츠 활동을 그만뒀다.

동영상 설명, 미래의 우사인 볼트?...100m를 13초대로 뛰는 7살 어린이

유명인 중 아이들의 이름을 특이하게 지은 것이 볼트가 처음은 아니다.

2013년 당시 부부였던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방송인 킴 카다시안은 아이 이름을 노스웨스트로 지어 화제를 모았다.

미국 배우인 롭 모로우는 자신의 성을 활용해 딸의 이름을 투 모로우로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