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사진으로 보는 '51도 폭염' 속 이라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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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이어지면서 이라크에서도 사람들이 더위와 싸우고 있다.
28일 수도 바그다드의 기온은 52도에 근접해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에도 51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됐다.
많은 이들이 실내에 머물렀고, 바그다드 중심부에서는 시민들이 임시 샤워 시설 등에서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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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극심한 더위는 이미 부족한 이라크 공공 시설에 더 큰 압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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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끊기면서 사람들은 발전기에 의존해 선풍기와 에어컨을 계속 가동시켰다.
이런 상황은 분노를 촉발했고, 이주 초에는 시위가 일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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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위에서 최소 2명이 사망한 가운데, 이라크 인권고등위원회(IHCHR)는 20명 이상이 보안군에 의해 사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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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국인 이라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유가 하락으로 경제난을 겪고 있다.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이라크에서 11만 800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4603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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