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서 220km' 바다 한가운데에서 구조된 개 사연
석유굴착 노동자들이 태국의 해변에서 220km가량 떨어진 곳에서 개를 구조했다.
지난 12일, 굴착 플랫폼 근처에서 굉장히 지친 상태로 수영하고 있던 강아지를 작업 중 발견한 것이다.
개가 어떻게 바다 한가운데까지 혼자 수영을 해서 갔는지 아직까지 밝혀진 것은 없다. 항해 중이던 다른 배에서 떨어진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나왔다.

사진 출처, ViralPress
개를 구조한 노동자들은 개에게 "생존자"라는 뜻을 가진 "분로드"라는 이름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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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당시 분로드는 탈수 상태였으며, 음식과 물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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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이후 굴착 플랫폼에서 생활하며 분로드는 건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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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털에 남아 목욕이 필요했던 분로드가 긴 목욕을 마치고 낮잠을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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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과정은 비교적 평화로웠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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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로드는 플랫폼을 지나가던 유조선에 옮겨져 태국의 동물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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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도착했을 때 분로드의 상태는 좋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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