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스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 심장마비로 사망

사진 출처, Virginamerica/REX/Shutterstock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로 알려진 '부(Boo)'가 12살의 나이로 사망했다.
포메라니안 종인 부는 함께 살던 강아지 '버디'가 2017년 죽은 후, 심장질환을 앓아 왔다고 한다.
"버디가 우리를 떠난 후 부는 상심이 컸다"고 반려인은 페이스북에 님겼다.
부는 페이스북 팔로워가 1600만 명에 달하고, TV에 출연한 바 있다. 아울러 "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의 삶"이라는 책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부와 버디는 11년을 함께 살았다. 버디는 2017년 14세의 나이로 숨졌다.
미국에 사는 그의 반려인은 부가 19일 오전 잠을 자던 중 사망했고, 가족들은 큰 슬픔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더 이상 고통이나 아픔 가운데 있지 않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된다"며 "버디가 무지개다리 건너편에서 가장 먼저 그를 반길 것을 확신한다. 그리고 이 순간은 둘에게 가장 기쁜 순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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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 온 맘을 다해 너를 사랑한다. 다시 만날 그날까지 많이 그리울 거야. 버디와 같이 맘껏 뛰어다니고, 어딜 가든지 마음껏 장난치렴"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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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출판된 후, 부는 세스 로건과 같은 유명 인사와 만났고, 미국 항공사의 홍보대사가 됐다. 아울러 다수 미국 TV 프로그램 출연도 한 바 있다.
부의 반려인은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자신들에게 부가 힘든 시기 큰 위로와 기쁨이 됐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며 부의 유명세가 바로 이런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