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여왕: 사진으로 보는 이별의 순간
지난 8일, 영국 시민들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는 슬픈 소식을 접했다. 여왕은 영국 역사상 가장 오래 재위한 군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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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전역에서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여왕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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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장례식을 위해 수백 명의 군인들이 윈저와 웨스트민스터에서 여러 번의 리허설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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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객 수천 명이 14일부터 웨스트민스터 홀에 안치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줄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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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국왕과 윌리엄 왕세자는 여왕을 추모하기 위해 긴 줄을 선 사람들 앞에 깜짝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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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관 위에는 크라운주얼 중 가장 잘 알려진 영국 제국관이 놓였다. 왕관에는 다이아몬드 2868개, 진주 273개, 사파이어 17개, 에메랄드 11개, 루비 5개 등약 3000개에 달하는 보석이 달려 있다. 1937년 여왕의 아버지인 조지 6세 국왕의 대관식을 위해 만들어진 이 왕관은 빅토리아 여왕 때부터 쓰던 왕관에 비해 가볍고 딱 맞게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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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관은 버킹엄궁에서 행렬이 출발한 뒤 웨스트민스터 홀에 도착했다. 찰스 국왕과 그의 아들인 윌리엄, 해리, 그리고 왕실 가족들이 운구 마차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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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찰스 3세와 왕비가 밸모럴성을 떠나 런던에 도착했다. 여왕이 서거한 뒤 이들이 버킹엄궁에 들어선 건 이때가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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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에서는 시민 수천 명이 거리로 나와 여왕을 추모하며 여왕의 관이 옮겨지는 모습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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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 런던이 아닌 스코틀랜드에서 서거함에 따라 여러 절차로 구성된 '유니콘 작전'이 시행됐다. 이에 따라 여왕의 국장을 준비하기 위해 스코틀랜드 의회를 정회하는 것을 시작으로 여왕의 시신을 밸모럴성에서 홀리루드 궁전으로 옮겨졌다. 새로운 국왕과 왕비는 여왕의 서거 발표 후 밸모럴성에 잠시 머물렀으며 다음날 런던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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