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니까 되네'...내가 휠체어를 꾸미는 이유

동영상 설명, 세계 장애인의 날: 내가 휠체어를 꾸미는 이유
'해보니까 되네'...내가 휠체어를 꾸미는 이유

'다꾸'(다이어리 꾸미기)와 '폰꾸'(휴대폰 꾸미기)가 있다면 '휠꾸'도 못 할 이유 없다는 김지우 씨.

휠체어 이용자인 김 씨는 유튜브 채널 '굴러라 구르님'에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영상의 주제는 웨딩드레스, 크리스마스, 한복 등을 주제로 휠체어를 꾸미는 '휠꾸' 영상부터 호주에서 서핑하는 여행 브이로그까지 다양하다.

"장애를 가지고 살면, 또는 장애가 없더라도 어린 여성으로서 주변으로부터 '왜 그렇게까지 해'라는 피드백을 들을 때가 있잖아요. 그렇지 않더라도 내가 스스로 나의 한계를 정해놨을 수도 있고요."

자신의 유튜브를 더 많은 사람이 보고 "해보니까 되네"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김 씨를 오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