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붕괴 터널에 갇힌 인부들, 16일 만에 밖으로 나오는 순간
지난 28일(현지시간) 인도 히말라야 근처 우타라칸드주의 붕괴된 터널에 갇혔던 인부 41명이 16일만에 전원 구조됐다.
산사태로 인해 터널 일부가 붕괴하면서 인부들은 고립됐다.
잔해를 뚫고 투입된 가느다란 파이프를 통해 인부들은 산소, 식량, 식수 등을 공급받았으며, 무전기로 지상과 소통할 수도 있었다.
폭 90cm의 파이프 통로를 통해 인부들은 바퀴 달린 들것에 실려 나왔으며,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