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아동 성매매 현장을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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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아동 성매매 현장을 파헤치다

케냐 리프트 밸리의 마이 마히우. 잠들지 않는 고속도로가 지나는 이 도시는 성매매로 악명이 높고, 동시에 아동 성착취의 온상이기도 하다.

아동 성착취의 실태를 고발하기 위해 두 명의 수사관이 수개월간 성매매 산업에 잠입했다. 수사관과 관계를 형성한 '마담'들은 13세 아동들을 관리하며 아동 성매매가 '돈 되는 작물'이라고 칭했다.

케냐에서 성매매는 불법이지만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법적 성관계 동의 연령은 만 18세로, 18세 미만 아동을 인신매매할 경우엔 최대 종신형에 처한다.

리포터 나제리 왕이가 케냐의 불법 아동 성착취 현장을 보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