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계인가 흑인인가?'…트럼프, 해리스의 인종 정체성에 의문 제기
'인도계인가 흑인인가?'…트럼프, 해리스의 인종 정체성에 의문 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흑인 언론인들과의 열띤 토론 중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인종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발언을 내놓아 논란이 불거졌다.
트럼프는 미국의 현 부통령이자 강력한 민주당 대선 후보로 손꼽히는 해리스에 대해 최근까진 아시아계 미국인 뿌리만 강조하다 갑자기 “흑인이 됐다”는 거짓된 주장을 펼쳤다.
이후 백악관 언론 브리핑에서 이 발언과 관련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카린 장-피에르 대변인은 "와우"라고 답하며 "흑인 여성으로서" 이 말은 "역겹고 모욕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