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 포격에도 키이우를 떠날 수 없는 사람들

동영상 설명, 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의 공습에도 키이우를 떠날 수 없는 사람들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지속되면서 일부 민간지역에까지 러시아의 공습이 계속되자 200만 명 이상이 피란을 떠났다.

하지만 떠나지 않고 우크라이나에 남은 사람들이 있다.

도시를 방어하는 의용군과 부상자,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 그리고 이들을 돕는 자원봉사자 등 많은 시민들이 우크라이나에 남아 함께 연대하고 있다.

산부인과 병원에선 전쟁 부상자를 치료하고, 야외 취사장을 차려 의용군과 취약계층을 위해 음식을 제공하는 이들도 있다. 집 지하실을 개방해 방공호로 사용하기도 한다.

자원활동가 타라즈는 "이렇게 우크라이나가 단합한 모습은 처음 본다"며 "연대가 없다면 우리는 실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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