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북미회담 장소로 판문점 어때?'

사진 출처, Getty Images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회담 장소 후보지로 판문점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나라가 회담 장소로 고려되고 있지만 (판문점) 평화의 집/자유의 집이 제3국보다 대표성, 중요성 면에서 더 적합하지 않은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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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북한과 미국이 회담 일정과 장소를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장소 후보지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28일 애초 5월 말이나 6월 초로 계획했던 회담을 "3~4주 이내에 가질 것이다"라고 밝히며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아주 중요한 회담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회담 후보지로 평양, 몽골의 울란바토르, 스톡홀름, 제네바, 싱가포르 등이 거론됐으며, 현재 2~3곳으로 후보지를 압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