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염산 테러' 생존자들
카르멘 산체스는 산성 테러 피해자다. 전 남편의 가정 폭력을 견디다 못해 신고했지만, 남편은 처벌받지 않았다.
그리고 지난 2014년 산체스의 얼굴에 산성 물질을 뿌렸다.
산체스는 지난해 자신과 같은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재단을 설립했다.
"직접 정의 구현에 나섰죠. 정부는 제가 공격 당한 첫날에 그를 체포할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죠."
"체포 영장이 나오는 데 7년이 걸렸어요."
성별을 이유로 위해를 가하는 젠더기반폭력은 멕시코의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3750명의 여성이 살해당했고, 그 중 1000명가이 남성이 여성을 살해한 '페미사이드'(femicide) 피해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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