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사용기록 '자동삭제' 도입...유튜브 시청 기록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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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사용기록과 3개월이 지난 위치 정보를 자동으로 삭제해주는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껏 모든 구글 사용자는 구글 검색, 구글맵,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서비스 사용 기록을 직접 삭제해야 했다.
구글 측은 이 기능이 도입되면 구글 계정에서 사용기록 보관 기간을 3개월 혹은 18개월로 설정하고 자동 삭제 예약을 해놓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튜브 시청 기록이나 AI 스피커 명령 기록 등은 자동 삭제 목록에서 배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 기록 자동삭제 기능은 몇 주 내로 도입될 예정이다.
한편, 구글은 지난 11월 '위치 기록' 기능을 끈 사용자의 위치 정보도 수집하고 있다는 이유로 소송에 휩싸인 바 있다.
또 이달 초 인공지능(AI) 스피커가 사용자를 도청한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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