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집중호우로 '물난리' (사진)

A man drives his motorcycle through flood waters

사진 출처, Reuters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발생한 홍수로 최소 9명이 사망했다.

지난 10일~11일 사이 내린 폭우로 리우데자네이루 당국은 위험 경보를 선포했다.

지난 하루 동안에만 일부 지역에서는 310mm 이상의 비가 내렸다고 시 당국은 전했다.

View of a flooded section of Copacabana beach

사진 출처, AFP

쓰러진 나무들로 도로는 통제됐다.

코파카바나 지구를 비롯해 리우데자네이루 지역 대부분이 피해를 입었다.

A bus is left destroyed by a fallen tree

사진 출처, Reuters

주민들에게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밖으로 나가라는 경고가 내려진 상태다.

A man takes water out of the driveway of his home

사진 출처, Getty Images

마르첼로 클리벨라 시장은 이번 홍수가 '비정상적'인 현상이라며 리우데자네이루 남부와 서부 지역이 피해가 가장 크다고 밝혔다.

Firefighters work in a flooded underground tunnel

사진 출처, EPA

사진 설명, 한 구조대원이 침수된 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A firefighter retrieves a licence plate from a submerged car

사진 출처, Getty Images

사진 설명, 피해 현황 확인 차 자동차 번호판을 회수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People climb along a fence to pass a flooded area

사진 출처, AFP

사진 설명, 물이 오염됐을 수도 있기 때문에 침수 지역을 피하며 지나가고 있는 사람들

5000명 이상이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현장에 투입됐다.

소방관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진흙탕을 헤치며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Firefighters and volunteers take part in a rescue operation after a mudslide

사진 출처, AFP

한편 지난 11월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산사태로 1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0명이 사망한 바 있다.

모든 사진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