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태국 방콕 '초미세먼지'로 일주일 휴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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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수도 방콕에서는 독극물 스모그가 건강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400 여개가 넘는 학교에 일주일 휴교령이 내려졌다.
미세먼지 중에서도 PM2.5로 알려진 '초미세먼지' 로 인해 방콕은 사상 최악의 대기 오염을 경험하고 있다.
교통 배기가스, 건설 현장, 작물 태우기, 공장에서 배출되는 오염 물질이 원인으로 꼽힌다.
태국 당국이 공기를 정화하려는 조치들은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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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태국 정부는 인공 강우를 만드는 구름 씨앗을 만들고, 교통을 통제하거나 도로에 물을 뿌리는 노력을 기울였지만 효과가 미비했다.
당국은 음력 설 기간에도 향 피우기나 불꽃놀이를 하지 말 것을 주민들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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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기질지수 측정 사이트 AQICN에 따르면 방콕의 대기질지수(AQI)는 현재 170으로 '건강에 좋지 않음' 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