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60명 이상 탑승한 여객기 추락했다

현지시간 18일 오전 승객 60명 이상이 탄 이란 아세만 항공 여객기가 이란 중부 산악지역에서 추락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테헤란에서 출발해 야수즈로 향하던 여객기가 이란 중부 이스파한 주 세미럼의 자그로스산맥 지대에 추락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구조대 측은 "현재 모든 인력이 비상근무 중이다"라고 전하며 "해당 여객기에는 승객 50~60명이 타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현재 구조헬기가 출동했지만, 현지 기후 상황 때문에 착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직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다. 추락한 항공기 편명은 아세만 항공의 ATR 72-500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여객기에는 승객 60명, 보안 요원 2명, 승무원 2명, 그리고 기장과 부기장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