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한' 자동차 보험가입 사진 온라인서 화제

Alyssa Stringfellow

사진 출처, Alyssa Stringfellow

    • 기자, Rozina Sini
    • 기자, BBC UGC and Social News

미국 아칸소 주에 사는 알리사 스트링팰로우(25)는 할머니 소유 차량에 자동차 보험을 가입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착오를 겪었다.

보험 회사에서 차량 사진을 요구했는데 본인의 정면 사진과 측면 사진을 보낸 것이다.

보험 회사 직원으로부터 "사진 잘 찍으셨네요. 단, 가입자분 사진이 아니라 차량 사진 부탁드립니다"라고 이메일을 받았을 때 민망함에 어쩔 줄 몰랐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유쾌하게 대처하기로 한다. 민망한 실수를 SNS에 공유한 것이다. 어쩌다 그런 실수를 하게 됐는지도 상세히 썼다. 할머니가 보험 회사 직원 말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생긴 것이었다.

그는 "할머니께서 운전면허증 번호와 생년월일, 그리고 '정면 사진'과 양쪽 '측면 사진'을 보험사에 보내라고 하시며 이메일 주소를 전달해주셨다"고 설명했다.

Alyssa Stringfellow

사진 출처, Alyssa Stringfellow

그는 "엄마와 난 도대체 왜 보험사가 내 사진을 달라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는 대화를 나눴다"며 "내 사진이 아니라 차량 사진을 원하는 줄 전혀 몰랐다"고 전했다.

학교 선생인 스트링팰로우의 글은 페이스북에서 2만 회 이상 공유됐다. 한 페이스북 이용자는 "어젯밤에 읽고 정말 많이 웃었다"며 "충분히 오해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공감했다. 다른 이용자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라며 위로했다.

실제로 자동차 보험 가입 시 이런 착각을 하는 이는 스트링팰로우만은 아니다.

지난해 미란다 산토스라는 여성도 트위터에 그녀의 엄마가 그와 같은 실수를 한 것을 올린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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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의 글도 1만9천 회 이상 공유되었고 "좋아요" 2만9천 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