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전체가 사라져...' 길거리로 내쳐진 리비아 대홍수 생존자들
지난 10일(현지시간) 폭풍 '대니얼'이 강타하면서 리비아의 항구도시 데르나의 댐 2개와 다리 4개가 무너졌고 도시 대부분이 물에 잠겼다.
국제적신월사연맹(IFRC)에 따르면 실종자 수는 약 1만 명에 달하며 사망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집트를 비롯한 이웃 국가로부터 일부 구호품이 도착하기 시작했지만, 리비아는 서부의 통합정부와 동부를 장악한 리비아 국민군(LNA)과가 대립하는 가운데 구조 활동에 차질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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