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성의 뇌에서 8cm 벌레 살아있는 채로 발견… '세계 최초'
세계 최초로 호주 여성의 뇌에서 8cm 길이의 벌레가 살아있는 채로 발견됐다.
64세의 이 호주 여성은 과거 복통, 기침, 식은땀 등을 겪다 결국 건망증과 우울증을 호소했다. 이에 지난해 캔버라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중 의료진이 이 “끈처럼 생긴 물체”를 여성의 손상된 전두엽에서 뽑아냈다.
의료진에 따르면 이 붉은색의 벌레는 여성의 뇌에서 최대 2달간 살아있었을 수도 있다고 한다.
이번 사례가 보고된 ‘신종감염병’ 의학 저널에 따르면 이는 인간의 뇌에 유충이 침범해 몸집을 키운 최초의 사례라고 한다.
관련 기사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