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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기난사 발생으로 최소 37명 사망…범인은 전직 경찰
태국 북동부 지역 농부아람푸 지역 보육시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37명이 사망했다.
전직 경찰인 용의자는 총기와 흉기를 사용해 성인과 어린이들을 공격한 뒤 도주해 자신의 가족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 중 최소 22명이 어린이로 2살 난 유아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태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전직 경찰인 범인은 최근 해고된 걸로 알려졌다.
태국에서 대규모 총기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다. 2020년 라콘라차시마에서 군인 한 명이 총기로 21명을 살해한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