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 낚시'하고 생태계도 지키는 이 마을의 생존법
물고기들이 강물 위로 팝콘처럼 튀어오르면 그물망으로 잡아올려 '팝콘 낚시'를 즐기는 곳이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의 작은 마을 배스에선 매년 8월 초 '레드넥 낚시 대회'가 열린다. 전 세계에서 수백 명이 모여들어 이 독특한 낚시 경험을 즐긴다.
낚시 대회는 17년 전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방편으로 기획됐다. 낚시꾼들은 보통 붕어를 잡는데, 이곳에서 붕어는 외래 침입종으로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잡힌 붕어는 동물 사료나 비료로 만들어진다. 또 수익금의 일부는 무주택 재향군인들을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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